쁘띠카페~~~

정열적인 여름이 꼬리를 내릴려고 하네요~~

슬라이드함께 행복하기도 하고~~바쁘기도 했고~~힘들기도 했던
순간순간이 벌써 추억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~~

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우리부부에겐 벅찼던 순간이지만 성큼다가온

가을의 문턱에서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

여~러~분!!!

쁘띠카페 있는거 아시죠,,,

쁘띠카페는 SELF입니다,또한  조용한 쉼터입니다.

지킬것은 서로 서로 지켜서 저희가

즐거운 맘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~~

여러부운~~사랑합니다.